HOME l LOGIN l JOIN l SITEMAP

원자력과 관련된 객관적 실상의 전달 시의성 있고 사실에 입각한 원자력 관련 뉴스를 알리고
센터의 활동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와 공지 > SNEPC 소식 > 기고문
기고문
  • [아시아타임즈 : 2023-05-23] 박상덕 수석 원자력 중소기업의 미래가 밝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1년이 됐다. 윤 대통령이 공약한 대로 원자력산업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탈원전이 폐기됨에 따라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고리2호기 계속 운전 신청 등 원자력 생태계를 다시 살려... _more 조회수 : 2275
  • [자유일보 : 2023-05-22] 노동석위원 국민을 오도하는, 엘리트들의 탈원전 거짓말 문재인 정권 5년간 탈원전으로 원자력산업은 물론 에너지 산업, 나아가 국민경제까지 휘청거리고 있다. 탈원전이 정의로운 판단이었다면 국민의 경제가 어려워지더라도 실행에 나가야 한다. 문제는 탈원전이 거짓 뉴... _more 조회수 : 2253
  • [에너지경제 : 2023-05-21] 노동석위원 원자력 표퓰리즘 그만 원자력 표퓰리즘.오타가 아니다.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 포퓰리즘 정책에 원자력을 이용한다는 의미를 담아 투표와 포퓰리즘을 합성해서 만들어 본 말이다. 아르헨티나는 코로나19 이후 공공요금 동결과 현금 살포... _more 조회수 : 2228
  • [아시아타임즈 : 2023-04-27] 박상덕 수석 전기요금 인상 폭을 최소화하려면 한국전력은 지난해 32조원의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자회사로 묶여있는 발전회사도 운영 성과에 상관없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값싼 전기를 공급하고 있는 원자력 운영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_more 조회수 : 2259
  • [에너지경제 : 2023-04-18] 노동석위원 역사가 평가해 줄 한국의 ‘탈원전 폐기’와 독일의 ‘원전 제로’ 2023년 4월16일 0시를 기해 독일은 원전 선진국 중 유일한 원전 제로(0) 국가가 됐다. 자축하는 국민들도 있지만 우려도 작지 않다. 독일의 기민당 등은 52%의 계속운전 지지 여론을 등에 업고 탈 원전 정책이 기후... _more 조회수 : 2282
  • [자유일보 : 2023-04-17] 박상덕 수석 후쿠시마 선동 쇼, 겨자씨만한 진실도 없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또다시 후쿠시마 처리수를 들고 나왔다. 윤 대통령의 방일 결과를 비판하며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반대와 후쿠시마 처리수 배출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국민 밥상 건강을 언급하며 삭발식을 했고 일... _more 조회수 : 2253
  • [자유일보 : 2023-03-29] 박상덕 수석 과학을 정치로 물들이는 이재명…유통되는 후쿠시마 농수산물은 안전하다 3월 27일 이재명 대표는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불가를 재천명하라고 주장했다. 수입 여부는 과학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이 아님을 모르는 말이다. 후쿠시마 방류수를 반일 이슈로 만들어 사법적으로 좁혀지고 있... _more 조회수 : 2239
  • [에너지경제 : 2023-03-27] 정번진 경희대 교수 후쿠시마에 대한 당연한 질문 지난 11일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12년이 된 날이다. 반핵단체는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원전사고의 위험성을 부각하고자 했다. 또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해서도 걱정과 우려를 짜내... _more 조회수 : 2287
  • [에너지경제 : 2023-03-22] 박상덕 수석 ALPS 처리수 방류 과학적으론 문제없다 지난해 말 친원전 시민단체인 사실과과학넷 소속의 대표단이 후쿠시마를 다녀왔다. 대표단이 전한 바에 따르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60km 떨어진 후쿠시마시의 공간 선량률은 서울보다 낮은 0.06~0.1마이... _more 조회수 : 2292
  • [전기신문 : 2023-03-20] 노동석위원 분산에너지특별법이 필요할까?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안에 갈등이 반복될 때 ‘법대로 하자’는 말을 흔히 한다. 국민들은 법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의 잣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합리성을 저버린 채 특정 그룹의... _more 조회수 : 2292
  • [매일경제 : 2023-03-19] 정범진 경희대교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안전우려 과도 고리원전 용지에 건설하려는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사용후핵연료 저장 수조가 포화를 앞두고 있어 이를 보관할 시설이 필요한데, 반대 목소리가 있는 것이다. 반대 측 논거는 빈... _more 조회수 : 2245
  • [자유일보 : 2023-03-19] 박상덕 수석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반대’는 탈핵무당들에 말려든 것 지난 1월 27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부산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특별법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당연히 원자력계는 경악했고 탈원전 무당들은 환영했다.

    보도에 의하면 김 의원은 "... _more 조회수 : 2273
  • [에너지경제 : 2023-03-14] 노동석위원 혁신형 SMR 개발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 혁신형 SMR(i-SMR) 기술개발사업단이 지난 2월 6일 법인등기를 마쳤다. 초대 단장으로 김한곤 박사를 선임한 사업단은 앞으로 6년간 i-SMR 개발 사업을 담당한다. 법인등기에 앞서 열린 i-SMR 국회포럼에서 ‘i-SMR... _more 조회수 : 2248
  • [아시아타임즈 : 2023-02-28] 박상덕 수석 탈원전 세력의 뿌리를 뽑자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가 가까웠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탈핵 운동원들이 벌떼처럼 일어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좌파 정당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해외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고 한 진보성향의 매체는 "결... _more 조회수 : 2272
  • [자유일보 : 2023-02-19] 박상덕 수석 월성1호기 재판은 탈원전세력 단죄 전초전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공판이 12차까지 진행됐다. 최근 변호인의 발언을 살펴보면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 했다’ ‘고리1호기도 그렇게 폐쇄됐다’는 등 이런저런 거짓 사유를 말하며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 _more 조회수 : 2230

주소 : 08826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6동 411호 / TEL: 02-880-7231
COPYRIGHTⓒ SNEPC All Rights Reserved.
본 홈페이지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하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