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로 불산(불화수소)의 국산화가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불산하면 국민들은 2012년 구미 불산 누출사고를 떠올린다. 환경단체의 극심한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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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19-07-01] 박상덕 수석 [박상덕 칼럼] 대통령을 위한 원자력 동향
지난 6월 19일로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을 선언한지 만 2년이 됐다. 국민들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에서 친원전의 손을 들어 주었고 그 후 4차례에 걸친 원자력학회의 공론조사에서도 원전 지지율이 꾸준히 7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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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 탈(脫)원전 정책은 2년 전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당시 문재인 대통령 연설을 기반으로 한다. 그때 탈핵국가 출발 선언과 아울러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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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19-06-05] 박상덕 수석 [박상덕 칼럼] 망령을 부르는 자들
한빛 1호기의 제어봉 사건으로 체르노빌 망령을 부르는 자들이 또 극성을 부리고 있다. 원자로 출력이 5% 출력 제한을 넘어 18%로 상승했지만 원자로는 물론 피복관을 포함 핵연료에 어떤 문제도 발생 할 수 없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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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봉 조작에 무자격자 투입, 기본 상식 모르는 무지 드러나
보조급수펌프 등 안전장치 작동… '체르노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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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19-04-29] 박상덕 수석[칼럼] 누가 고준위 방폐장 건설을 방해하고 있는가
반원전 단체들은 원자력발전의 문제점으로 고준위 방폐장이 없다는 것을 들고 나온다. 고준위 방폐장이 국내에 없다는 것까지는 사실이지만 왜 건설할 수 없었는지를 살펴보면 그 뒤에 반원전 단체들이 있었음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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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경제 : 2019-05-02] 박상덕 수석[특별기고] 기본도 없는 기본계획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은 8차 전력수급계획의 연장일 뿐이다. 우리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8차 전력수급계획은 일련의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발표되자마자 실적치가 예측치를 크게 벗어났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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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은, 탈원전을 기정사실화한 상태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을 비현실적인 목표인 30∼35%로 높인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온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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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2019-04-05] 박상덕 수석[탈원전 릴레이 기고] 3차 에너지기본계획 어디로 가야하나 ?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미세먼지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더구나 우리나라 초미세먼지의 위험수준이 후쿠시마 피폭위험의 100배라고 하니 가히 재앙이라 할 수 있다.
[서울경제 : 2019-01-10] 주한규 센터장脫원전, 미래 내다보고 재고를
빌 게이츠가 지난해 12월 29일자 자신의 블로그에서 원자력이 기후변화 대처에 가장 유력한 수단임을 다시 한 번 공표했다. 미국이 다시 원자력 연구를 선도해야 할 필요성을 올해 더욱 역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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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19-04-01] 박상덕 수석文정부, 네 마리 토끼잡기 가능할까
원래 에너지정책은 세 마리 토끼잡기라 할 수 있다. 안보성, 경제성, 환경성을 동시에 잡아야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후 탈원전까지 추진하고 있으니 이제 네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원래 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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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019-03-07] 주한규 센터장[시론] 미세먼지 없는 원자력…탈원전 도그마 버릴 때
상시적 위험 돼버린 미세먼지 연일 최고치 경신, 건강 위협
원자력이 효과적 해법의 하나 원전 지지 여론에 귀 기울여야
근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점점 더 나빠지는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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