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자력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교양수업에서 핵이 위험하지 않고 잘 보관되고 있고 다쓴 핵연료도 계속 뜨거운게 아닌 온도도 꾸준히 떨어지고 있다를 주제로 발표하려합니다.
원자력을 검색하다보니,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가 정보를 많이 주어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요즘 해체와 폐기물 문제가 핫하다보니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https://atomic.snu.ac.kr/index.php/%EC%82%AC%EC%9A%A9%ED%9B%84%ED%95%B5%EC%97%B0%EB%A3%8C_%ED%8A%B9%EC%84%B1
여기가면 쓰고나온 핵연료(사용후핵연료)의 붕괴열이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떨어지는지 나와있더라구요...
사용후핵연료 온도가 꾸준히 떨어지니 위험하지 않다를 알려주고 싶은데
붕괴열이라 함은 저도 이해가 잘 안가고 상대방도 이해시키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래서 y축 값이 붕괴열이 아닌 온도 (℃ , 화씨) 로 된 자료가 있나 궁금합니다!!
붕괴열을 해석해보니 우라늄 1톤 당 몇 watts에 해당하는 열이 나온다는걸로 읽혀지는데 이런 것보다는
사용후핵연료가 보관통에 담아 수십년동안 보관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때 사용후핵연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온도(℃)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자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톤 당은 얼마나라는 붕괴열은 너무 과학적이고, 교양 수준에서 위험하지 않다라는 걸 전달하고 싶어
사용후핵연료통이 몇 ℃로 시간이 지남에따라 떨어진다는 모습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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