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유럽 국가들의 원전 축소 흐름과 달리
‘20년까지 전체 발전량 중 원자력 비중 6%로 확대 계획이며,
상해 핵공정연구설계원장은 “원자력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수요 충족시킬 것”이라며
대중에 정보 제공 캠페인을 열어 불안 해소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도내용(Shanghai Daily)
The 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 has said it wants nuclear power to account for 6% of the nation’s electricity generation by 2020 unlike countries in Europe are phasing out plans. Nuclear power, according to the president of the Shanghai Nuclear Engineering Research and Design Institute, “is a way to enhance energy safety and meet growing electricity demand.” China will soon have to run public information campaigns to assuage public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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