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 2023-04-18] 노동석위원역사가 평가해 줄 한국의 ‘탈원전 폐기’와 독일의 ‘원전 제로’
2023년 4월16일 0시를 기해 독일은 원전 선진국 중 유일한 원전 제로(0) 국가가 됐다. 자축하는 국민들도 있지만 우려도 작지 않다. 독일의 기민당 등은 52%의 계속운전 지지 여론을 등에 업고 탈 원전 정책이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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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 2023-04-17] 박상덕 수석후쿠시마 선동 쇼, 겨자씨만한 진실도 없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또다시 후쿠시마 처리수를 들고 나왔다. 윤 대통령의 방일 결과를 비판하며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반대와 후쿠시마 처리수 배출 계획 철회를 주장했다. 국민 밥상 건강을 언급하며 삭발식을 했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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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 2023-03-29] 박상덕 수석과학을 정치로 물들이는 이재명…유통되는 후쿠시마 농수산물은 안전하다
3월 27일 이재명 대표는 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 불가를 재천명하라고 주장했다. 수입 여부는 과학의 영역이지 정치의 영역이 아님을 모르는 말이다. 후쿠시마 방류수를 반일 이슈로 만들어 사법적으로 좁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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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 2023-03-27] 정번진 경희대 교수후쿠시마에 대한 당연한 질문
지난 11일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12년이 된 날이다. 반핵단체는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원전사고의 위험성을 부각하고자 했다. 또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에 대해서도 걱정과 우려를 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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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 2023-03-22] 박상덕 수석ALPS 처리수 방류 과학적으론 문제없다
지난해 말 친원전 시민단체인 사실과과학넷 소속의 대표단이 후쿠시마를 다녀왔다. 대표단이 전한 바에 따르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60km 떨어진 후쿠시마시의 공간 선량률은 서울보다 낮은 0.06~0.1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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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23-03-20] 노동석위원분산에너지특별법이 필요할까?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안에 갈등이 반복될 때 ‘법대로 하자’는 말을 흔히 한다. 국민들은 법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의 잣대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합리성을 저버린 채 특정 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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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2023-03-19] 정범진 경희대교수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안전우려 과도
고리원전 용지에 건설하려는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사용후핵연료 저장 수조가 포화를 앞두고 있어 이를 보관할 시설이 필요한데, 반대 목소리가 있는 것이다. 반대 측 논거는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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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 2023-03-19] 박상덕 수석‘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반대’는 탈핵무당들에 말려든 것
지난 1월 27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부산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특별법에 반대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당연히 원자력계는 경악했고 탈원전 무당들은 환영했다.
[에너지경제 : 2023-03-14] 노동석위원혁신형 SMR 개발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
혁신형 SMR(i-SMR) 기술개발사업단이 지난 2월 6일 법인등기를 마쳤다. 초대 단장으로 김한곤 박사를 선임한 사업단은 앞으로 6년간 i-SMR 개발 사업을 담당한다. 법인등기에 앞서 열린 i-SMR 국회포럼에서 ‘i-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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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3-02-28] 박상덕 수석탈원전 세력의 뿌리를 뽑자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가 가까웠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탈핵 운동원들이 벌떼처럼 일어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좌파 정당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해외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고 한 진보성향의 매체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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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 2023-02-19] 박상덕 수석월성1호기 재판은 탈원전세력 단죄 전초전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 공판이 12차까지 진행됐다. 최근 변호인의 발언을 살펴보면 ‘국민의 안전을 지키려 했다’ ‘고리1호기도 그렇게 폐쇄됐다’는 등 이런저런 거짓 사유를 말하며 위법성이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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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3-01-31] 박상덕 수석말로만 안전을 강조하는 탈원전 세력
지난 26일 국회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련 공청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여당과 야당이 각각 추천한 네 사람이 의견을 진술했다. 그런데 야당 추천 탈원전 추종자들은 평소에 국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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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 2023-01-18] 박상덕 수석탈원전 운동원들,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반대 명분 없다
고리2호기 계속운전 관련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주민 공청회가 작년 연말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기술적인 안전성에서는 문제가 없었고 탈원전 운동원들의 억지 주장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지구와에너지 : 2023-01-08] 이종호 위원사용후핵연료 처분장 3대원칙 : 투명·소통·책임
산업혁명 이후 지속되온 지구 온도의 상승은 화석연료 사용증가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는 것을 이제 더 이상 부정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 결국 지구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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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2-12-29] 박상덕 수석탈원전 인적 적폐 청산은 언제?
새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 중 하나는 탈원전 폐기였고 윤 정부는 국정과제에 탈원전 폐기를 담아 에너지 정책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원자력을 30%대로 증가시키는 계획을 넣었고 신한울 3, 4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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