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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과 관련된 객관적 실상의 전달 시의성 있고 사실에 입각한 원자력 관련 뉴스를 알리고
센터의 활동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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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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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 이하 과총)이 주최하고 한국기상
학회,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한국에너지기후변
화학회, 한국원자력학회, 한국자원경제학회가 공동 참여하는 ‘기후변화와
에너지믹스 정책포럼’이 12월 16일(금)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
실2에서 개최된다.
□ 최근 폭염, 한파, 대규모의 태풍과 허리케인, 가뭄 등 기후변화에 의한 재
난이 세계를 위협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력과 함께 ‘에너지믹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지난 2013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을시 지구의 연평균 기온은 2081~210
년에 지금보다 2.6~4.8℃ 더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관련 전문가
들은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2℃ 이상 상승할 경우 자연 서식지와
생물종 감소, 빙하 감소, 해수면 상승 등 치명적인 결과가 나타날 거라 경
고하고 있다.
○ 이에 2015년 12월 파리에서 열린 ‘21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본회의에서는 195개 당사국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단계적으로 노력한
다는 내용을 담은 ‘파리기후협정’을 채택한 바 있다. 지난 10월 8일에는
‘제48차 IPCC총회’가 인천 송도에서 열렸으며, 오는 210년까지 지구 평
균 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근거와 방안이 담긴 ‘지
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가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 온실가스 감축 등 국제사회의 협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에너지원의 다
양화를 뜻하는 ‘에너지믹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한국은
향후 20년간의 에너지 수급 방향을 결정하는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2019~2040)’의 연내 수립을 앞두고 있어 기후변화와 에너지믹스를 고려
한 에너지전환 정책 관련 논의가 시급한 상황이다.
□ 이에 과총과 에너지 관련 6개 학회는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바람직한 에너지믹스를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 이날 포럼에서는 김진우 연세대 특임교수가 ‘제3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교수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한국의 기후
변화’, 박노국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편집위원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믹스’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좌장으로
민병주 UNIST 교수가 패널로는 김종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노동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전문위원, 이영호 한국해양대 기계공학부 교수, 전영기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 과총은 “한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책무를 이행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 본 포럼이 에너지믹스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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